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모두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곰곰이네도 즐겁게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새해도 되었겠다, 오늘은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은 사실이다! 라는 부분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못믿는 많은 분들께,
성경은 허구가 아닌, 과학적인 사실이란 부분을 보여드리려 해요 ^^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도 알아볼수 있답니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성경은 사실이다! 한번 알아볼까요?
성경의 역사는 천지창조에서 시작하여 새 하늘과 새 땅 건설로 끝나요. 천국을 의미하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성경을 주셨죠~
그러나, 많은 분들이 성경을 믿지못해요. ㅠ_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려주셨죠.
그중 하나가 바로 과학적 사실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했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죠~
먼저 지구에 관한 내용을 살펴볼게요.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이죠.
오늘날에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도 상식일까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죠.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죠.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을까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수에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욥기가 언제 기록된 책인지 아세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전! 입니다.
당시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욥 36:27~28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말씀은 물의 순환과정을 사실대로 보여줍니다.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뜻합니다.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러한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은 언제일까요?
16,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물이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란 것이 증거되는것이죠!
성경의 수많은 증거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을 예비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보지 않으시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