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하나님의교회/오해는 풀어야하고, 진실은 알려야 한다.

곰곰이맘 2017. 9. 25. 17:31

잇님들 반가워요. 오랜만이죠?

출산후, 열심히 육아에 전념을 했습니다. 하하

간간히 블로그도 하면서 말이죵 ^ ^

여러분은,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위에도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 내가 알려주지 않으면 그렇게 이상한교회라 쭈욱 아시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들어본 영상설교 중, "오해는 풀어야하고, 진실은 알려야 한다!"는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뭔가 느낌있지않아요? ㅎㅎㅎ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 하고 물었더니, 제자들이 답하길 선지자쯤으로 알고있다 하죠.

그러니 예수님께서 이번엔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수석제자였던 베드로가 답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육체로 오셨으나, 그분은 존귀의 하나님이란 사실을 베드로는 깨달았던겁니다.


마 16:13~16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모든사람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때, 제대로 깨달은 베드로의 믿음을 예수님은 어떻게 보셨을까요?



마 16:17~2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교회에게 주시는 축복이죠.

그럼, 이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는 어떤 진리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눅 23:50~56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왜요?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죠. 양을 잡아서 지키셨을까요?

아니요~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서 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니 제자들과 성도들은 모두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27~15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도르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필요없는 절기라면 굳이 시간과 떄를 기다리실 이유가 있을까요?

굳이 그때를 기다리시고, 또 제자들이 지키길 원하고 원하신 절기입니다.

왜일까요? 우리를 위해 제정해주신 절기이기에, 예수님께서 다시금 상기시켜 주신거죠


레 23:4~5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눅 22:14,19~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가 함께 않으사,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저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이 구약의 율법에만 국한될까요? 아닙니다. 구약의 유월절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럼 당연히 우리는 감사함으로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새언약을 지키는 곳은 어디일까요? 어디에 가야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를수 있을까요?


고전 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바울이 다녔던 하나님의교회, 그곳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를수 있습니다.


안식일, 유월절만 지키느냐 아닙니다~


고전 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늘 본받는 자 되라 . . .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안식일을 지키고, 여자는 머리수건을 써아하는 가르침, 어느교회 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어느교회의 가르침일까요? 바울은 하나님의교회의 가르침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이런 예수님의 가르침, 사도들의 행적을 따르고 있습니다.


행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 .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을 지키는 교회, 들어보셨나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곳, 하나님의교회랍니다.

이상한곳, 아니지요~~~ 오해 푸세요 ^-^

겪어보지 않고, 누군가의 말로 전해듣는거, 옳치 않아요 ㅠ_ㅠ